2018년 1월 22일 출국. 이렇게 멋있는 훈남 오빠, 우리 학교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캠퍼스를 누빌 것 같은 패션을 선보인 렌. 데님 재킷, 스트라이프 티, 블랙 진 등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멋지게 코디했다. 따라 하기 참 좋은 교과서 같은 룩!
2018년 6월 25일 쇼케이스. 렌이 민소매를 입고나니, 러브들 함성이 여기까지 들린다. 살짝 보이는 이두, 삼두근을 돋보이게 해 주는 오늘의 패션은 렌의 섹시미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함께 매치한 초커, 브레이슬릿 등 액세서리를 레이어링 한 것도 참 매력적이다.
2018년 8월 11일 출국. 위아래 한 벌 슈트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건 반칙이다. 무채색이라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레드 계열의 틴트 선글라스를 선택하여 포인트를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비율 끝판왕 렌, 길거리가 런웨이지 뭐!
2018년 8월 11일 출국. 위아래 한 벌 슈트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건 반칙이다. 무채색이라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레드 계열의 틴트 선글라스를 선택하여 포인트를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비율 끝판왕 렌, 길거리가 런웨이지 뭐!
2018년 12월 11일 출국. 편안하게 걸쳐입은 티셔츠와 바지, 그리고 코트. 무심하게 툭 입은 모든 것들이 그의 패션을 완성했다. 손에 든 빅 백은 렌이 얼마나 패션에 감각적인지 보여주는 아이템!
2018년 12월 7일 뮤직뱅크 리허설. 무채색이 유독 잘 어울리는 렌은, 이날도 화이트, 그레이, 블랙으로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안경이 잘 어울리는 남자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데, 렌은 안경도 찰떡이다. 정말 탈덕할래야 탈덕할 수 없는 마성의 남자다. 거기에 보라색 헤어 컬러는 왜 이리도 착붙인 걸까?
2019년 1월 18일 출국. 렌이 헤어 컬러를 어둡게 한 뒤, 올 블랙 패션을 입으면 입이 쩍 벌어진다. 렌은 과하게 스타일링 하지도 않고, 본인의 몸에 가장 잘 어울리게 스타일링 할 줄 아는 사람이다. 똑똑하게 패션을 선보이는 렌의 공항패션은 늘 기대가 된다.
무채색을 입어도 항상 빛이 나는 남자는 흔치 않다. 뉴이스트의 렌은 매번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으로 패션을 완성하는데 그것이 그렇게나 멋있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패션엔 항상 포인트를 줄 줄 알고, 헤어 컬러의 변화를 시도하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만화에서 막 나온듯한 꽃미남 렌은, 사실 얼굴이 패션의 완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옷 마저 잘 입으니 얼굴도 옷도 오늘도 열일중이다. 따라 하기 쉽고, 남친룩으로 참고하면 더할 나위 없는 뉴이스트 렌의 사복 패션. ‘만찢남’ 최민기, 그의 패션은 오늘도 최고다. 에디터 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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