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매거진/💄 @STAR1 앳스타일

뉴이스트 아론, 오늘도 잘생긴 ‘곽아론’의 패션 분석 [스타@스캔] | 2019.04.17

by - ▰ - 2020. 2. 18.

2019년 3월 20일 서울 패션 위크 포토월_베이지 컬러의 재킷과 단조로운 톤의 이너가 댄디한 매력을 보여준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티셔츠를 매치해 재치까지 놓치지 않았다.

2019년 3월 20일 서울 패션 위크 포토월_베이지 컬러의 재킷과 단조로운 톤의 이너가 댄디한 매력을 보여준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티셔츠를 매치해 재치까지 놓치지 않았다.

2018년 12월 11일 공항 출국_오버사이즈의 코트가 깜찍함을 자아낸다. 이너로 받쳐 입은 자주색의 터틀넥 니트도 아론의 센스를 돋보이게 한다. 공항 출국에서 빠지면 서운한 모자까지, 코트와 매치하니 영락없는 남친룩이다.

2018년 8월 11일 공항 출국_심플한 화이트 톱과 컬러 블록이 더해진 카디건이 내추럴한 매력을 보여준다. 센스 있는 화이트 앤 블랙 스타일링에 컬러감이 더해진 멋스러운 코디네이션이다.

2018년 7월 13일 KBS ‘뮤직뱅크’ 출근길_망사 디테일이 더해진 스트라이프 카디건이 눈에 띈다. 가볍게 롤업한 데님 팬츠는 디스트로이드 디테일 덕분에 센스 만점이다. 카디건 속의 이너는 화이트로 마무리 해 깔끔한 매력을 UP 시킨다.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는 뉴이스트는 데뷔 7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림픽 체조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든 뉴이스트. 그 중 맏내의 역할 톡톡히 하고 있는 아론은 뉴이스트 멤버들인 인정하는 비주얼 날로 뽐내며 매일같이 팬들의 ‘심멎’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깔끔한 패션 센스까지 놓치지 않은, 오늘도 어김없이 잘생긴 아론의 패션을 모아봤다. 에디터 박승현